[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테일러메이드가 F1(포뮬러1)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과 손잡고 한정판 스피드 크래프트 컬렉션(Speed Craft Collection)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상징적인 스탬프를 적용햇다. 스페셜 에디션 버전의 스텔스2 플러스 드라이버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머신의 상징인 짙은 남색과 붉은색이 가미된 리본이 포인트로 들어갔다. 스파이더 GTX 퍼터, 스탠드 골프백, 타월, 골프 티, 헤드 커버 등도 제작됐으며, TP5x 골프볼도 함께 출시된다.
테일러메이드 CEO인 데이비드 에이블리스는 "테일러메이드와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은 각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기업이다. 두 기업은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탁월함을 추구하는 공통된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이 드라이버 맥스 베르스타펜과 세르히오 페레즈를 위한 궁극의 차량을 개발하는 것처럼 테일러메이드는 투어 선수와 아마추어를 위해 기술 주도형 골프 장비를 만든다. 혁신과 성능에 대한 우리의 공동 의지를 증명하는 스피드 크래프트 컬렉션을 공개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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