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황보가 국방FM '라디오가 좋아서'의 DJ로 발탁됐다.
황보는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국방FM '라디오가 좋아서'의 진행을 맡아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청취자들과 만난다. 건강하고 솔직한 황보의 에너지가 청취자들에게 활력 있는 아침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첫 라디오 DJ에 도전하는 황보는 "라디오에 오랜 애정을 품어왔다. 뛰어난 공감능력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청취자들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진행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인기리에 막 내린 테니스 예능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해 팀 내 에이스로 활약한 황보. 특유의 리더십으로 팀원들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만들어 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스포티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황보는 예능과 광고, 라디오까지 섭렵하며 활동 영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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