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이든 산초(맨유)가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산초가 클럽에서 파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과의 일은 잊은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2021~2022시즌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그의 이적료는 7300만 파운드였다. 기대가 컸지만 예상을 밑돌았다.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반전을 노렸다. 지난 9월 갈등이 폭발했다. 산초는 아스널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 완전 제외됐다. 텐 하흐 감독은 그의 태도를 비판했다. 산초는 '완전 거짓'이라며 반박했다.
데일리스타는 '산초는 텐 하흐와의 사이에 불화가 생겼다.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산초는 경기장 밖에서 최고의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A매치 휴식기 동안 마이크 타이슨의 아들과 파티하는 모습도 포착됐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산초는 커리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밤새 미소를 띠고 있었다. 둘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각지 못한 조합이다. 산초는 A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다. 그가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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