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의 외침에도 맨유는 등을 돌린 듯하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미래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매과이어를 낙마시켰다. 제임스 래트클리프 INEOS CEO는 맨유에 영향력을 발휘하길 열망하고 있다. 래트클리프는 맨유의 낭비적인 이적 정책 폐기 임무를 수행 중이다. 매과이어는 아직도 가격에 부응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소용돌이에 놓여있다. 맨유를 소유하고 있는 글레이저 가문이 래트클리프에게 지분 25%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변화는 불가피하다. 그 중심에 매과이어가 있다. 그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무려 8000만 파운드였다. 시작은 좋았다. 하지만 경기력 저하로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익스프레스는 '래트클리프는 팀 결정에 영향력을 발휘해 상황을 바로잡길 열망하고 있다. 그는 선수 영입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스포츠 과학 강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매과이어가 엄청난 가격표에도 경기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에서 비롯됐다. 다만, 맨유의 최근 이적 시장이 예년과 같이 무고하다고 평가될진 두고봐야 한다. 메이슨 마운트와 안드레 오나나의 비싼 영입은 팬들을 실망하게 했다. 하지만 7200만 파운드의 라스무스 회이룬은 유망한 시작을 알렸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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