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선미가 음주방송 후 비하인드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중간만 가자 코너에는 가수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청취자는 "'짠한형' 유튜브 이후에 막소를 또 드셨나요"라고 선미에게 물었고, 선미는 "사실 제가 이때 이미 소주를 많이 마셔서 막소가 나중에 맛이 안 나더라. 그런데 저는 막걸리 처음 먹어봤다 이날. 다음날이 없는 술이라고 그러시던데 저는 다음날을 사수하기 위해 다 깨고 잤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해는 "저도 이 영상을 봤는데 홀린 듯이 마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미는 "마지막으로 취해본 게 '열이 올라요' 끝나고 회식할 때다. 1년 4개월 정도 됐다"라며 "신동엽 선배님도 호철 님도 너무나 저를 배려해주시느라 술을 거의 못 드시고 제가 너무 진상이라 케어만 해주셨다"라고 감사를 건냈다.
황치열은 "영상을 올리고 이틀 만에 99만 조회수를 기록했다"라고 말했고, 한해는 "그럴 만한 게 선미 씨가 바닥에서 술 드시고 주저앉고 그랬다"고 말했다.
선미는 "술이 좀 취하니까 몸을 일어서서 움직이니 올라오더라. '춤 춰주세요'라고 해서 일어났는데 춤을 못 추겠더라"고 당시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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