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로 돌아가 '꿀잠'을 즐겼다.
20일 이효리는 침대에서 기절하듯 곤히 잠든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제주도 집으로 돌아간 그는 마음이 편안해진 듯 반려견을 꼭 끌어안고 '꿀잠'을 자고 있다.
신곡 활동을 위해 서울에서 지냈던 이효리는 최근 한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오빠(이상순)는 제주도에 있고 나 혼자 서울에서 2주 정도 체류하고 있다. 결혼하고 나서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어 본 적이 처음인데 좋다.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짧은 활동을 마치고 이상순이 있는 제주로 돌아간 이효리는 다시 조용한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으로 숲속을 산책하기도 하고, 차를 마시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등 '제주댁'으로 돌아가 생활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에 결혼했다. 최근에는 6년 만에 신곡 '후디에 반바지'를 발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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