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SBS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에서 차인표, 정상훈, 류수영, 제이쓴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는 25일(수)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SBS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이하 '녹색 아버지회')는 연예계 대표 아빠 4인방이 내 아이가 살아갈 지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친환경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차인표는 "기획안을 받자마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며 "내가 제일 나이가 많다 보니, 환경 오염을 가장 많이 시켰다.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일을 같이 해보자"고 말을 전하며 촬영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이어 정상훈은 세 명의 아들(11살, 10살, 7살)을 키우는 다둥이 아빠로서 평소 아이들과 환경 다큐멘터리를 챙겨 본다며 환경 문제에 큰 관심을 보였다. "미세 플라스틱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 "큰 아이를 낳고, 직접 와이프 산후조리를 도왔는데 일회용 기저귀 대신 천 기저귀를 사용했던 경험이 있다"며 친환경 라이프 일화를 전했다.
수준급 요리 실력자인 딸바보 아빠 류수영은 "요리를 4년째 하고 있는데 음식물 쓰레기가 환경 문제의 화두"라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부터 변해야 다른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을 던지며 적극적으로 환경 문제에 뛰어들 의지를 보였다.
막내 제이쓴은 본인을 '분리수거 집착남'이라고 소개하며 "가정에서 쓰레기를 배출할 때 모르는 것이 있으면 구청 청소과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본다", "자원의 재순환을 위해 중고 거래를 자주 한다. 중고 거래 마켓 마니아"라며 매너 온도가 42.3℃임을 증명. MZ 아빠다운 트렌디한 친환경 라이프를 소개했다.
한편, 이날 차인표와 정상훈의 특별한 인연이 밝혀지기도 했는데, 차인표가 정상훈과의 첫 만남에 대해 "나랑 겸상도 못 하던 사이"라고 회상, 이에 정상훈은 "(형님은) 신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제가 많이 따라왔다"고 받아치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이들이 묘한 경쟁을 하는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내 아이가 살아갈 지구 안전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열혈 아빠 4인방의 친환경 버라이어티 SBS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는 오는 25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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