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 파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가수 2명이 추가로 입건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인천경찰청은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여가수 A씨와 걸그룹 출신 B씨를 입건했다. 두 사람 모두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인데다 이들의 남편들도 역시 모두 유명인으로 전해져 파장은 더욱 클 전망이다.
다만 이번 사건은 이선균이 연루된 마약 혐의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별도의 사건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우선 이선균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향정) 혐의를 먼저 조사할 예정이다. 이선균은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의 멤버십 유흥업소나 종업원 B씨의 자택 등에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일부 증거를 확보, 이선균이 대마 외에 2가지 다른 성분의 마약을 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했다. 경찰은 조만간 이선균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며 그에 대한 신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휴대폰 포렌식 작업에도 나설 방침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