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퍼시픽링스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컵 스트로크 챔피언십이 23일 경북 상주의 블루원 상주CC에서 개최됐다.
PLK 멤버십 회원으로 이뤄진 40개팀 160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1억원 규모로 치러졌다. 올해 치러진 PLK컵 리그전 중 2024 마스터스 토너먼트 직관 투어 초정권을 두고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졌다. 실력전이지만 평균 스코어별로 그룹을 나눠 진행했다.
이날 대회 60~70대 그룹 1위 1인에겐 3000만원 상당의 마스터스 토너먼트 직관 투어 초정권,. 2, 3위에겐 각각 200만원, 1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평균 스코어 80대, 90대 그룹에서 각 우승자 2인은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80대는 5위까지, 90대는 3위까지 시상과 부상이 주어졌다. 이밖에 각종 이벤트 시상과 행운권 추첨으로 아이언세트, 의료기기, 거리측정기, 화장품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선수들에게 제공됐다.
PLK컵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멤버십 회원들에게 다양한 골프 엔터테인먼트를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취지로 10억대의 규모로 만들어졌다. 시드전으로 시작해 시드권을 얻은 참가 선수들은 포볼챔피언십, 스트로크 챔피언십, 동호회 대항전 등 다양한 종류의 본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본 대회 때마다 PLK멤버십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시상품도 푸짐하게 내걸리고 있다.
PLK 관계자는 "PLK컵 스트로크 챔피언십이 많은 성원을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돼 기쁘다. 우승자는 내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현장에서 골프 전설들의 경기를 직관하며 골프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하길 바란다"며 "막바지에 다다른 PLK CUP의 남아있는 대회는 동호회 대항전이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LK CUP 동호회 대항전은 전국의 골프 동호회, 단체, 법인 사내 동호회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 자격 범위를 넓혀서 모집한다. 동계기간동안 해외에서 결선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PLK는 올해 멤버십 회원수 1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 초부터 골프 여행, 아마추어 대회, 아카데미 등 전 분야에서 멤버십의 서비스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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