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마약 연루 루머에 대한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6일 "방탄소년단은 해당 루머와 무관하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 무분별한 루머 유포에는 강경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이선균과 지드래곤이 단골로 다녔던 강남 역삼동 G업소 단골"이라고 보도했다.
G업소는 술상값만 1000만원 선에 책정된 멤버십 클럽이다. 이선균과 지드래곤은 이 업소 실장인 A씨가 마약 투약 관련 진술을 하며 덜미가 잡혀 경찰에 입건됐다. 이런 가운데 방탄소년단 일부 멤버가 해당 업소 단골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팬들도 반대 서성명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 팬들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관용 없이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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