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종국이 또 한 번 남다른 절약 정신을 드러??다.
25일 '에스콰이어 코리아' 채널에는 '김종국, '짐종국'에서도 공개 안 한 운동 가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종국은 운동 가방에서 먼저 운동복을 꺼낸 후 "운동복에 굉장히 많이 신경 쓰시지 않나"라며 자신은 버릴 만한 옷들을 운동복으로 입는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다행히 제가 만든 옷이 하나 있다. 이게 최근 옷이다. 또 이건 흰티인데 물이 들어서 핑크색처럼 보인다"라며 티셔츠 몇 개를 소개했다.
또 구멍 난 티셔츠를 보여주며 "10여년 전에 산 티도 있다. 이런 스타일이 구제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저는 벨트에 뜯겨서 이렇게 됐지만 버리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세면 가방에서 면도기를 꺼낸 후에는 "저는 면도날 하나를 가지고 1년을 쓴다. 거짓말 같죠? 진짜다. 무릎 보호대와 파스는 5~6년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종국은 SBS '런닝맨'에서도 "물티슈도 빨아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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