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과 기온변화로 심정지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응급처치 집중 교육·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베이비페어&육아교육전에서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 부스를 운영하고,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일반과정과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 AI CPR 강습 애플리케이션 보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교육·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집중 교육과 홍보활동은 세계 응급처치의 날, 세계 심장의 날 등 응급처치와 관련된 국내·외 기념일이 다수 포함된 9월~10월, 안전의식 함양과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추진된다.
대한적십자사의 응급처치 교육과정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교육으로 수강생은 응급상황에서의 행동요령,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학습할 수 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응급처치 보급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한 가정과 한 조직에 꼭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자가 있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안전한 우리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심폐소생술 과정 ▲응급처치 일반과정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어린이 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 및 교직원 응급처치(법정의무교육) ▲응급처치 강사과정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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