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마약 루머 이후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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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은 27일 자신의 개인 SNS에 양희은의 에세이 '그러라 그래'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
김채원은 25일 빅뱅 지드래곤과 배우 이선균의 마약 사건과 연관됐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경찰이 이선균 외에 또 다른 연예인을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해당 연예인이 누구일지 여러가지 추측이 제기됐고, 김채원이 그 주인공이라는 루머가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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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해당 연예인은 지드래곤으로 드러났다.
이런 사건이 있었던 만큼 김채원이 '그러라 그래'라는 에세이 타이틀을 올린 것이 더욱 의미심장하게 와닿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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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은 A형 독감 후유증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으나 11월 1일부로 활동에 복귀한다.
르세라핌은 이날 오후 1시 신곡 '퍼펙트 나이트'를 발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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