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범수, 통역사 이윤진 부부의 아들 다을 군이 누나 소을 양을 따라 꼬마 통번역사가 됐다.
이윤진은 29일 "다을이도 꼬마 통번역사 합격. 소을이는 4급으로 승급시험 합격. 차근차근 준비해 지난 9월 치른 주니어itt 국제통번역협회 시험 통과 소식을 멀리 발리에서 접하게 되었다. 새 학교 적응기간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며 "몸 건강+마음건강+우리말+외국어 꾸준히 열심히 새 학교 적응도 걱정 없이 해주는 소을 다을이 엄마아빠가 넘나 고맙다"고 아들 다을 군의 소식을 전했다.
앞서 누나 소을 양도 꼬마 통번역사 시험에 합격했던 바. 통역사인 엄마 이윤진의 DNA를 그대로 물려 받아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소을, 다을 남매의 근황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은 2010년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범수 가족은 최근 발리로 이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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