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학생 모두의 운동회, 서울림운동회가 올해도 '휠라'를 입었다.
휠라코리아는 2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장애학생체육 페스티벌 '서울림운동회' 후원사로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사로 나선 휠라코리아는 장애-비장애학생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체육계, 교육계 관계자 등 참가자 전원의 단체 유니폼 및 시상품, 경품 일부를 지원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스포츠조선, 위피크가 주최, 주관하는 서울림운동회는 장애 인식 개선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의 소통과 확산,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취지로 시작한 학교체육 첫 통합 운동회다. 휠라의 서울림운동회 후원은 휠라 그룹의 3대 사회공헌 테마(어린이·다양성·물)이자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중 하나인 '어린이(Children)'와 '다양성(Diversity)'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발표한 글로벌 5개년 전략 계획인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의 3대 축 중 하나인 지속가능 성장에 발맞춰 진정성 있는 CSR 활동을 실천하고 하는 의지가 담겼다.
이번 운동회에는 서울시 중·고교 24개교 장애·비장애 학생 및 교사, 응원단 650여 명이 참가해 농구(골밑 슛 릴레이), 배구(빅발리볼), 스태킹릴레이, 단체 줄넘기 등 정식종목 4개를 비롯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드림패럴림픽' 체험 종목( 보치아, 휠체어 배드민턴, 쇼다운)을 즐겼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포츠로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체육 페스티벌에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 문화 발전을 비롯해 사회의 지속 가능 성장에 일조할 수 있도록 책임있고 진정성 있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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