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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장서희가 이날 촬영장 내 가장 연장자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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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심지어 송은와 동갑이라는 말에 "아니죠? 잘못된 거죠?"라고 물었고, 송은이는 "제가 알기로는 저보다 한 살 많으실 거다"라며 "너무 한결 같다"라고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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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배우들은 아무리 추워도 히터를 안 틀더라"고 하자, 장서희는 "(추위도)참아야지 어떻게. 예뻐지려면"이라는 말로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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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외로 라면은 좋아한다는 장서희는 "나이 먹으면 얼굴 살이 빠진다. 일부러 (촬영) 전날 라면을 먹을 때도 있다"라며 "눈도 꺼지는데 저는 눈이 부어보이게 화장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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