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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0기 현숙은 '나는 SOLO' 촬영이 끝난 지 1주일 만에 영철과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했다며, 영철이 프러포즈를 위해 직접 쓴 손편지를 보여준다. 현숙은 "(연애) 초기에는 행복해서 눈물을 굉장히 많이 흘렸다. 오빠가 1주일, 2주일 휴가 내고 저희 집에 와서 출근한 사이에 갈비찜, 스테이크 같은 것도 해주고"라며 "스테이크 먹고 너무 행복해서 울었다"고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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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폭발'했던 모먼트를 떠올리던 두 사람은 '폭풍 전야' 같았던 러브 스토리의 이면도 밝힌다. 영철과 글램핑을 떠난 현숙이 "나 궁금한 거 있어. 오빠, 나를 향한 마음 좀 되찾았어? 마음이 계속 안 우러난다고 했잖아"라고 폭탄 발언을 던지는 것. 이를 들은 3MC 데프콘-조현아-경리는 화들짝 놀라며 "진짜?"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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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10기 영철, 현숙의 '찐 러브 스토리'는 11월 2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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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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