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공효진이 독서를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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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공효진은 "책을 읽기 위해서는 집중모드가 필요해진 요즘 세상. 씁쓸"이라고 했다.
공효진은 책을 읽기 전 모든 준비를 다 해놓고 집중하면서도 전과 달라진 분위기에 새삼 씁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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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10월 10살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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