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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연장자였던 장서희는 피부 관리 노하우에 대해 "나쁜 건 안 한다. 술담배 안 하고 술자리도 즐기긴 하지만 많이 안 마신다"며 "라면을 좋아한다. 나이 먹으면 얼굴살이 빠져서 일부러 전날 라면 먹을 때가 있다. 눈도 꺼지는데 눈이 부어 보이게 화장하는 거 좋아한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배우들은 아무리 추워도 히터도 안 킨다더라"라고 물었고 장서희는 "맞다. 참아야지 어떡하냐. 예뻐지려면"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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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는 "이게 마음을 비우고 해야 된다는데 점점 '드라마 잘 되게 해주세요', '상도 좀 받게 해주세요' 하게 되더라. 근데 정말 이뤄졌다"며 "그래서 딱 마음 먹은 게 앞으로도 1년에 한 번씩 10년 동안 삼천배를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지금 무릎이 너무 아프다. 요즘엔 108배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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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는 "중국에서는 광고를 원없이 찍었다. 한국에서보다 많이 찍었다. 한국에서는 의외로 광고를 많이 안 찍었다. 예전에는 센 드라마를 하면 광고주 분들이 안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중 당황스러운 광고 제안도 있었다며 "중식도를 들고 춤을 추라는데 좀 무섭게 보이지 않냐. 근데 칼 광고, 내의 광고가 중국에서는 톱스타가 찍는 거라더라. 내복을 성룡, 판빙빙 씨가 광고하더라. 우리하고 개념이 좀 다르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받은 특이한 선물도 있다며 "특이한 선물보다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제작사 분들이 오셨다. 그때가 명절이어서 빨간 봉투에 용돈을 주시더라. 명절 잘 보내라는 의미였다. 세뱃돈 받는 느낌이었다. 그 돈으로 스태프들과 회식했다. 우리와 비슷한 면도 있지만 다른 면도 있고, 중국 활동은 좋은 추억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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