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나영석 PD가 '신서유기'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대해 "우린 가족 같은 사이다"라며 이를 일축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기쁘다 피오 오셨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자리에는 갓 전역한 피오가 등장, 시청자들과 소통을 나눴다.
피오는 "살이 빠졌다"는 한 시청자의 댓글에 "입대하고 나서 엄청 많이 빠졌다가 조금 쪘다. 상병 지나고 나서부터 쪘다. 한 15kg 정도 빠졌다가 상병 되고나서 5kg 정도 찌고 지금은 입대 전보다 10kg 정도 빠졌다"고 설명했다.
피오는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의 인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어머니가 가게를 많이 하셨었다. 광화문에 라면 가게를 시작으로 분식집을 하셨는데 그게 잘 되면서 성산동에 아귀찜 가게를 하셨다. 그게 또 잘 돼서 신촌에서 주꾸미 볶음집을 했다. 그게 잘 돼서 2호점을 명동에 내셨다"라며 "옛날에 '대박집 쪽박집'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대박집 사장으로 어머니가 아귀찜 사장으로 출연했다. 100회 특집 때 백종원 선생님과 그때 인사드리고 사진도 찍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때는 데뷔하기 전에?"라는 나영석의 물음에 피오는 "완전히 통통한 아기 때였다. 사립초등학교 열심히 다니면서 통통할 때였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언제 하냐"는 시청자들의 물음에 나왔고 나영석은 "여러분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 거는 저희도 알고 있다. 사실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진행을 못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멤버들 군 입대도 있고 또 코로나도 걸렸었다. 그거 말고도 스케줄 조정이나 이런 것들이, 또 그때 그때 타이밍이 안 좋았다. 다 말씀드릴 순 없지만 여러 일들이 있어서 진행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영석은 "그런데 이거는 말할 수 있다. 이걸 한다 안한다 이런 얘기보다는 멤버들이나, 호동이 형이나 수근 씨나 지원이나 규현이나 다 사실은 우리끼리는 너무 친하고 여전히 너무 형제 같은 사이고 가족 같은 사이다. 저희는 저희 관계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 굳건히 잘 만나고 있다. 또 프로그램에 관해서도 한다 안한다보다는 열려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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