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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4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몽펠리에와의 2023~2024시즌 리그1 1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팀의 3대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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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엔리케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아직 어린 선수지만 완벽한 선수다.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하며 어디서든 뛸 수 있다. 개성을 지녔으며 피지컬적으로도 출중하다. 수비도 되는 동시에 골도 터뜨린다. 구단에 좋은 계약"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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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득점 이후 중원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음바페와 좋은 호흡도 몇 차례 더 보였다. 이강인은 수비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상대 선수와의 경합을 마다하지 않았고 끝까지 나가는 공을 살려내면서 크로스까지 시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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