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겨울 이적시장 토트넘 핫스퍼가 정리할 7명이 공개됐다. 전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절대 신뢰했던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5일(한국시각) '토트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월 이적 기간 동안 7명과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다'라며 잠재적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선수 7명을 꼽았다.
골키퍼 위고 요리스,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유망주 브라이언 힐, 측면 자원 이반 페리시치, 수비수 에릭 다이어, 사이드백 라이언 세세뇽까지 6명과 골키퍼 후보 브랜던 오스틴이나 알피 화이트먼 둘 중 하나까지 7명이다.
요리스와 호이비에르, 페리시치, 다이어는 콘테 체제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뛰었던 선수들이다.
현 감독 포스테코그루가 사용하는 베스트11에서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손흥민, 데얀 클루셉스키 정도만이 콘테 시스템에서도 주전이었다.
요리스는 굴리엘모 비카리오에게 완전히 밀렸다. 미드필더 역시 제임스 메디슨을 필두로 이브스 비수마, 파페 사르가 주전이다. 토트넘 입장에서 호이비에르는 훌륭한 백업 자원이다. 그러나 호이비에르가 여기에 만족할 수 없다. 그는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클럽을 원한다. 세세뇽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다이어는 아예 전력 외로 분류됐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반더벤이 중앙 수비수 자리를 단단히 꿰찼다.
페리시치는 부상이다. 풋볼런던은 '안타깝게도 그는 이미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수도 있다. 일단 남은 시즌 복귀는 불투명하다. 크로아티아 언론에 따르면 페리시치가 유소년 시절 클럽인 하이두크 스플리트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풋볼런던은 힐에게는 마지막 기회가 남았다고 봤다. 토트넘 공격진은 손흥민, 히샬리송, 클루셉스키, 브레넌 존슨 정도가 주전급이다. 2024년 1월 손흥민이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1개월 정도 한 자리가 빈다. 풋볼런던은 '토트넘이 손흥민 공백 때문에 힐을 팔지 않을 수도 있다. 힐에게는 1월까지 남은 2개월이 중요하다'라고 짚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