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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센터백들의 줄부상을 틈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뒷문을 책임지기 시작한 매과이어는 이날 전반에 머리 부상, 후반에 손 부상을 당해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끝까지 경기장에 남았다. 머리를 다친 뒤에는 뇌진탕 프로토콜을 거쳐 다시 경기에 투입됐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스튜어트 피어스는 영국 라디오 '토크스포츠'를 통해 "매과이어는 시즌 내내 경기에 투입되지 못했다. 하지만 텐하흐는 이제 그를 뺄 수 없는 모양!"이라고 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의 바뀐 태도를 비꽜다. 벤치엔 바란이 대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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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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