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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뉴 노멀'은 작곡가 윤상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정 감독은 "보통 수퍼바이징을 절반 정도 끝내 놓은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스펙트럼이 다양해서 어느 분한테 음악을 맡겨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팬데믹 사태로 촬영이 힘들었는데, 몸과 마음이 지칠 때마다 윤상 선배의 '달리기'를 들었다. 그 곡을 들으면 묘하게 힘이 나기보다는 어려운 일도 포기할 수 없게 된다. '달리기'를 듣고 있다가, 윤상 선배한테 무작정 연락을 드렸더니 다행히 바로 흔쾌히 수락을 해주셔서 훌륭한 영화 음악이 나온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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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 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로, '기담', '곤지암' 등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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