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재산 2조원 루머에 발끈했다.
6일 '짠한형' 채널에는 서장훈 편 영상이 공개됐다.
서장훈은 개그맨 정호철이 "(돈이) 얼마 정도 있어야 먹고 살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는지?"라고 질문하자 "꼭 어마어마하게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호철이 다시 "어마어마하게 있으시지 않나"라고 묻자 서장훈은 "김희철이 자꾸 내가 (재산) 2조 원 있다고 뻥을 쳐서 그렇다. 순자산 2조 원이 있는 분들은 제 생각에 30명이 될까 말까다. 피해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각지에서 연락이 온다. 편지가 오고 돈 꿔달라는 연락도 온다. 제발 저 말고 (신)동엽, (강)호동 형에게 편지를 보내라. 건물이 있다고 하고 돈 2조 원이 있다고 하니까 그걸 또 본인들(신동엽, 강호동)이 놀리고 굉장히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이분들은 방송을 오래하지 않았나. 유명해도 나보다 훨씬 유명하다. 광고 등 나보다 훨씬 많이 하는데 내가 돈이 많겠어 신동엽이 많겠어? 이 형(신동엽)은 사업을 하다가 망한 적이 있다고 얘기하는데 강호동 형은 그런 적도 없다. 내가 농구를 해서 돈을 얼마나 벌었다고 나보고 그러나"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故 이일재, "무조건 살겠다" 했지만...방송 5개월만 비보 '먹먹한 7주기'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환희, 74세 엄마 '현금 봉투'에 결국 폭발..."자식하고 계산하냐" -
은지원 닮은꼴 끝판왕..."가족들도 인정" 률, 포즈·표정까지 붕어빵 -
타쿠야, 188cm 메기남 등장에 소개팅 초토화.."이런 걸 원했다" (살림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