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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손흥민은 선발 원톱으로 출격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데얀 클루세프스키와 브레넌 존슨이 스리톱을 형성했다. 제임스 매디슨이 10번 자리에 섰다. 그 뒤를 파페 사르와 이브스 비수마가 배치됐다. 미키 판 더 벤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센터백으로 나서는 가운데 데스티니 우도기와 페드로 포로가 측면 풀백으로 나섰다.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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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첼시가 강하게 전방 압박을 시도했다. 그러자 토트넘은 손흥민을 내세워 반격했다. 전반 5분 오른쪽 측면에서 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뒷공간을 파고들어 슈팅했다. 산체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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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 8분 다시 한 번 슈팅을 때렸다. 이번에는 포로였다. 문전에서 뒤로 흐른 볼을 그대로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산체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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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 13분 스피드를 올렸다. 중원에서 왼쪽 측면으로 달려가는 존슨에게 패스가 들어갔다. 존슨은 그대로 크로스했다. 손흥민이 달리면서 오른발로 슈팅,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부심이 기를 들었다. VAR 판독에 돌입했다. 정말 깻잎 한 장 차이로 오프사이드로 판독됐다. 손흥민의 골은 인정되지 않았다.
전반 27분 첼시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첼시가 중앙을 파고들었다. 수비진의 저지에 막혔다. 볼이 뒤로 흘렀다. 카이세도가 슈팅했다. 골망을 갈랐다. VAR이 가동됐다 카이세도가 슈팅하는 순간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잭슨이 골키퍼 시야를 방해했다. 주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 골을 취소시켰다 .
첼시의 팔머가 키커로 나섰다. 팔머의 킥은 비카리오 골키퍼 손에 맞았다. 그러나 그대로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첼시의 동점골. 전반 35분이었다.
토트넘은 존슨을 빼고 다이어를 투입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전반 37분 첼시 잭슨이 골을 넣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스털링이 오프사이드였다. 골은 취소됐다.
악재가 겹쳤다. 전반 44분 판 더 벤이 스프린트를 하다 오른쪽 햄스트링을 쥐고 쓰러졌다. 판 더 벤은 교체아웃됐다. 이어 매디슨도 교체아웃됐다. 호이비에르가 들어갔다.
전반 추가시간은 12분이었다. 토트넘은 필사적이었다. 수비에 치중하며 전반을 1-1로 끝내려 했다. 결국 토트넘의 뜻대로 됐다. 1-1. 전반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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