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보영이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박보영은 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쌍블리가 나와서 슬릭백 챌린지 빼고 다 했습니다 | EP.14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이정은&박보영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에 이정은과 함께 등장했다.
이 영상에서 MC 장도연은 "나무위키에 박보영 씨의 반전 성격이 있더라. '초등학교 때 예절부로 활동했기에 욱하는 성격으로도 악명이 높아 SNS가 없다'던데 이게 무슨 말이냐"라고 묻자 박보영은 "예절부는 틀린 말이고, 욱하는 성격은 맞고, SNS 얘기는 세모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근데 욱한다기보다는 기분파다"라고 말했고, 이정은은 "좀 정의롭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보영은 "그래서 SNS를 하지 말라더라. 잘 못 참으니까"라고 웃었다.
"그래서 라이브 방송을 못 끊는 거냐"고 다시 묻자 박보영은 "라이브 방송은 많이 한다. 제가 SNS를 한 지 오래되지 않았다. 그전까지는 팬들과 소통할 기회가 너무 없었다. 팬들은 내가 평소에 뭐 하는지 궁금해하고 편지가 잘 왔는지 (확인하고 싶어 한다)"라며 "어떻게 할까 하다가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편지도 랜덤으로 뽑아서 읽고 답장해 주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팬들과 소통하려고 시작하긴 했다"고 말한 박보영은 "근데 예절부는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다. 나는 아빠가 군인이셔서, 아빠한테 예절을 많이 배웠다"라며 "나는 초등학교 때 예절부가 아니었고, 저는 예절을 부모님께 배웠다"라고 재차 해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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