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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5일 호주전, 16일 일본전, 17일 대만전을 치른 뒤 결과에 따라 18일 결승전 혹은 3,4위 결정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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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4세 이하(1999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입단 3년차 이내(2021년 이후 입단) 선수와 함께 와일드 카드로 29세 이하(1994년 1월 1일 이후 출생) 3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대표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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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요원은 6명으로 보고 있다. 원태인(삼성) 곽빈 최승용(이상 두산) 문동주(한화) 이의리(KIA) 오원석(SSG)이 총 4경기의 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
대표팀은 8일과 11일 두 차례 상무 야구단과 연습경기를 한다. 주간-야간으로 편성할 예정이었지만, 추워진 날씨를 고려해 모두 오후 1시30분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상무 라인업에 대표팀 선수를 넣어 최대한 모든 선수가 컨디션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선발에 대한 그림은 크게 그려?J다. 류 감독은 "우리가 총 4경기니 (선발투수들이) 한 경기만 맡아주면 된다. 문동주과 곽빈 원태인 이의리 오원석 최승용이 선발 요원인데 훈련 과정을 지켜봐서 가장 컨디션이 좋다고 생각하는 선수부터 넣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결국 연습경기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인 선수가 호주전에 나설 예정이다.
일본전도 의식이 될 법도 했지만, 최대한 실리를 챙기겠다는 생각이다. 류 감독은 "어차피 단기전이다. 세 팀 다 이기면 좋겠지만, 호주와 대만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대다. 결승전을 누구든 해봐야하니 호주전과 대만전은 꼭 이겨야할 거 같다"고 강조했다.
최소 2경기 승리를 다짐했지만, 상대 전력이 만만치 않다. 전날(6일) 상대팀 전력 분석 영상을 본 류 감독은 "던지는 것도 좋고 치는 것도 좋더라. 이제 만만한 나라가 없더라"라며 경계의 시선을 보냈다.
대구=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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