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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영수는 영숙을 아랑곳없이 식사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수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음식인데다. 저도 모르게 그만"이라며 "제가 충동을 못 이겼다. 상철이 잘 이야기해주고 계셔서 마음 편히 먹었다. 1:1이었으면 그렇게 못했을 거다. 그래서 더 좋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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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수는 닭고기를 거의 혼자 먹었고 영숙이 "혼자 고기 다 먹는 거냐"고 묻자 "안 먹는다고 하지 않았냐. 먹여줄까요?"라며 먹던 고기를 입에 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화면을 보던 MC 송해나는 "하지마라. 징그러워 왜 이래"라고 질색했다. 영숙 역시 "먹던 거 주면 안되죠"라고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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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데이트에서도 광수는 "순자는 3순위였다"고 말했고 송해나는 "그래도 대놓고 3순위라고 말하면 기분 나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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