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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스페셜나이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 총장이 음악감독을 역임하고 성신여자대학교 김동수 교수가 지휘를 맡았으며, 배리어프리 오페라 총감독 정희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1,000여명의 관객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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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바이올린과 클라리넷 선율에 이어 발달장애 아티스트 40인의 오케스트라와 10인의 성악 협연을 펼쳐 '희망의 나라로', 'You raise me up' 등 감동적인 공연으로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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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명예회장은 "자랑스러운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오래도록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언젠가 이들의 멋진 행보를 마주치는 순간,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갈 그들의 또 다른 시작을 함께할 순간을 기억하며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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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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