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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2049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토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9%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보다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최고의 1분은 영케이가 각종 잔기술로 JS를 입덕시키는 장면으로, 트럼펫 소리를 흉내내는 영케이의 장면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이 5.9%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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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보컬 테스트에 나선 고규필은 '알 수 없는 인생', '애상'을 열심히 불렀지만, JS와 이이경이 노래를 다급히 중단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님께' 랩에도 도전했지만 이마저도 실패. JS는 고규필의 실력에 고개를 갸웃거리면서도 "이상하게 마음이 간다" "그룹에 이런 성장캐가 있다는 게 서사가 될 수 있다"라고 그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고규필은 "저는 누구보다 열정이 뜨겁다. 저 목이 벌써 쉬었다"라며 남다른 열정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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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JS는 주우재가 추천한 메인 보컬 후보를 만났다. 주우재는 "감히 이런 말씀드리는데, 우리나라 20대 남자 보컬 중에 제 기준 TOP5 안에 든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JS는 "내 귀는 예민하다"라고 말하자 주우재는 "미래가 살짝 보이는데, 1시간 뒤에 형이 굽신거리고 있다"라고 궁금증을 높였다. 면접을 보러 온 후보는 바로 그룹 DAY6의 영케이. JS는 팬심을 표현하며 "초면에 이런 얘기 어떨지 모르겠는데, 완전히 입덕몰이상이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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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는 장르 불문 보컬 실력을 뽐내며 JS를 입덕시켰다. 영케이는 'Sunday morning'을 선곡해 영어 가사도 매끄럽게 불러내 감탄을 자아냈고, JS는 고음 실력까지 검증받을 또 다른 노래를 요구했다. 영케이는 노래자판기처럼 'Get A Guitar'부터 'Never Ending Story'까지 완벽한 가창력을 뽐냈고, JS는 "이 정도면 우리 메인 보컬로 손색이 없다"라고 평가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원탑의 데뷔곡 녹음 현장이 펼쳐졌다. 형들의 마음을 빼앗은 '육각형 막내' 메인 보컬 영케이의 합류부터 '마지막 퍼즐' 최종 멤버의 등장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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