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독박즈'는 막내 홍인규가 예약한 라오스 로컬 사우나를 체험했다. 시골 같은 정겨운 분위기에서 서로의 등을 밀어주며 샤워까지 시원하게 마친 이들은 사우나 비용을 건 '독박 게임'을 시작했다. '입으로 페트병 날리기'를 하기로 한 가운데, 멤버들은 역대급 투혼(?)을 발휘했고 치열한 접전 끝에 김준호가 독박자가 됐다. 김준호는 "라오스는 나랑 안 맞는다"며 고개를 푹 숙였다.
Advertisement
기차로 한 시간 거리인 '루앙 프라방'행 기차에 몸을 실은 이들은 각자 좌석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때 '꿀잠'에 빠진 김준호를 본 나머지 멤버들은 그의 얼굴에 사인펜으로 낙서 테러를 감행했다. 이를 알 리 없는 김준호는 나중에 거울로 비친 자신의 '노안' 얼굴을 확인한 뒤 분노해, "이 XX 같은 인간들아!"라고 외쳤다. 대환장 케미로 웃음을 준 '독박즈'는 루앙 프라방 역에 도착하자, 다시 독박자 선정에 들어갔다. 한적한 곳으로 장소를 옮긴 뒤 '교통비'를 건 '신발 윷놀이' 게임을 한 것. 여기서 멤버들은 갖은 전략을 짜내 대결했고, '맏형' 김대희가 모처럼 독박자가 됐다.
Advertisement
이를 수락한 김대희는 멤버들과 함께 야시장으로 출발했지만, 갑작스러운 폭우 탓에 야시장이 철수하면서 멤버들은 식당으로 가기로 했다. 김대희는 식당행 교통비를 위해, '5벤져스 손가락 게임'을 제안했고 그 결과 김준호가 김대희 등의 지원사격을 받았음에도 자기 꾀에 빠지면서 순식간에 '5독'을 확정지었다.
Advertisement
살 떨리는 긴장감 속, 막내 홍인규가 단 한 번의 실수로 식기를 무너뜨려 1독을 추가했다. 과연, '최다 독박자' 후보에 오른 김준호에게 이변이 일어날 수 있을지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