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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의 장점과 공략 포인트를 정확히 짚은 전략이긴 하다. 그러나 전략을 실행하는 건 오로지 선수들의 몫이다. 김 감독의 계획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로 통하지는 않았다. 하나원큐 선수들의 기량과 집중력이 뒷받침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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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나원큐는 개막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미 앞선 2시즌(2021~2022, 2022~2023) 연속으로 리그 꼴찌에 머물렀던 하나원큐는 시즌 초반부터 연패에 빠졌다. 이번 시즌 최하위 탈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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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곧바로 BNK 이소희, 진안이 페인트존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었고 이후 단 한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BNK는 4쿼터 6분을 남기고 심수현의 페인트존 2점슛 68-48로 20점차를 냈다. 이 순간 승부는 끝난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후 BNK는 벤치멤버를 폭넓게 기용하며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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