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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발매된 신곡 'Slow' 홍보차 출연한 환희는 "특기를 살린 레트로풍 R&B"라고 신곡을 설명하며, '옛날에 나온 노래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복고적인 감성을 물씬 풍기는 곡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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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장에서는 한 현장 방청객의 문자가 화제였다. "실제로 (환희 씨를) 보니까 혼란스럽다, 지금까지 화면에서 거짓을 봤다"는 알쏭달쏭한 실물 후기를 보내온 것. "사실 좀 언짢다, 내가 화면발을 그렇게 안 받나"고 볼멘소리로 답한 환희는 이와 같은 평을 들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며, "머리가 되게 큰 줄 알았다"는 팬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진행자 김태균은 "나는 실제로도 머리 크다고들 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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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음미하게 만드는 발라드 'Slow'로 돌아온 환희는 다가오는 12월 단독 콘서트 'OVER THE SKY(오버 더 스카이)'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콘서트는 12월 8일 김해문화의전당과 16,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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