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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바다는 "(비눈) 키가 엄청 크지 않냐. 노력도 두 배로 더 해야 하지 않았냐"고 질문했고 비는 "키 크면 춤추기에, 민첩해지기 너무 힘들다"며 공감했다. 바다도 "너무 힘들었다, '왜 난 키가 크지'라고 생각했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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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오디션 볼 때 한번은 그런 적이 있었다"며 "'야 너 왜 이렇게 키가 커, 네 사이즈는 브라운관에 잘 안 차니까 너는 그냥 그룹이라 해라'라는 말을 들었다"며 "그래서 내가 그룹했다가 망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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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는 "바다가 자켓을 활용해 춤춘 것을 따라 한 것이다. 어차피 티셔츠니까 잡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근데 이게 더 웃긴 게 하고 났더니 이 꼭지가 살아있는 거다. 여러분들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나는 이게 내 애드리브였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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