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가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12일 "밥 안 먹고 있을까 봐 집으로 찾아온 동생. 앞으로 내가 잘해야 할 사람이 많다는 걸 깨닫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한 동생과야식을 먹는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이 식사를 안 했을까봐 찾아온 지인에 최동석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달 최동석과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의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박지윤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저는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최동석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혼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기 전에 알려지게 되어 송구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부모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의 이혼을 두고 과거 SNS글이나 영상들이 함께 언급되며 다양한 추측이 쏟아져 나오자 최동석은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한다"며 "과거 제가 제작한 영상이 아닌 남자가 이래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유한 적이 있고 사진 속의 표현이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하며 이런 억측이 계속되면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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