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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난타전 끝에 4대4 무승부를 거뒀다. 첼시는 3-4로 뒤진 95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경기 종료가 임박해 주도권을 쥐었다. 맨시티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대어를 잡을 수 있었지만 아쉽게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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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포체티노가 화난 몸짓으로 테일러에게 다가가며 소리를 질렀다. 포체티노는 What the fxxx이라고 외치는 모습이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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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추가시간은 8분이었다. 테일러는 98분이 지나도 99분이 지나도 경기를 끝내지 않았다. 100분이 넘어 첼시가 맨시티의 공을 빼앗가 역습을 전개하려는 순간 테일러가 휘슬을 불었다. 포체티노와 첼시 입장에서는 마지막 공격 기회를 심판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느꼈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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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는 "오늘 경기력은 놀라웠다.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린다"라고 고마워했다.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명승부였음을 인정했다. 과르디올라는 "무승부를 거둘 만했다. 공정한 결과다. 재미있었나요?"라고 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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