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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는 딸 하영의 머리감기 놀이에 참여한 도경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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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헹굴 때에도 하영은 "북극물"이라며 차가운 물을 사용했다. 도경완은 "두피에 감각이 없다. 머리에 감각이 없다 이제"고 현재 자신의 상태를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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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질을 하는 하영에게 도경완은 "예쁘게, 멋있게 해주세요. 송중기, BTS처럼 해주세요"라고 했지만 하영은 5:5 가르마로 복덕방 사장님 스타일로 완성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와 선생님 손재주가"라며 폭풍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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