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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날 2023시즌 신인왕을 발표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격수 거너 헨더슨(22)이 아메리칸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외야수 코빈 캐롤(23)이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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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에 대해서는 '빠른 중견수이자 최고 수준의 컨택 능력을 갖췄다. KBO리그에서 7시즌 동안 타율 0.340 출루율 0.407 장타율 0.491를 기록했다. 김하성과 KBO리그에서 팀 동료였다. 김하성이 메이저리그로 이적해 평균 이상의 수준에서 활약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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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최소 연평균 1000만달러가 유력하다. ESPN 5년 6300만달러(약 835억원), 4년 5600만달러(약 740억원), MTR은 5년 5000만달러(약 660억원)로 이정후의 계약 규모를 추측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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