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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장성규는 평창동 으리으리한 3층 저택에 사는 홍진경에 대해 "누나의 성공한 삶을 우러러보게 된다"며 멋진 집에 감탄했다. 홍진경은 "이 집은 이타미 준 선생님의 유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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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라엘이의 방송 출연에 대해서는 "아이가 어려서 쌉소리를 잘해서 보는 내가 조마조마하더라. 만약 라엘이가 방송한다고 하면 내가 은퇴하려고 했다. 다행히 방송 쪽에는 뜻이 없다고 하더라. 어릴때 철 모르고 나와 같이 출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아이돌될 외모가 못된다는 말에 엄마로서 부인해야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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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김정일이 딸을 대동하고 다니던데 세습 교육이냐"고 비유해 홍진경을 난색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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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연예인이라 그 이슈가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이슈가 나왔다는 것 만으로 그건 유죄다. 이런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라고 착잡해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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