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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2022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한화 이글스 입단해 올 시즌 23경기에 나와 8승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시속 150㎞ 중·후반의 강속구를 비롯해서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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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문동주를 첫 경기인 호주전 선발로 내보내게 된 배경에 대해 "컨디션이 가장 좋다. 2~4번째 정해졌지만, 아시안게임 때 던지면 좋겠고 강속구와 낙차 큰 커브가 강점"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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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취재진의 관심도 이어졌다. 15일 공식 인터뷰 대표선수로 나온 문동주는 일본 기자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빠른 공이 강점이다. 어떤 타자가 나와도 주눅들지 않고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 우리 수비가 좋아서 내 강점을 더 밀고 가면 될 거 같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문동주의 강속구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문동주는 "현재의 구속은 잘 모르겠다"라며 "대구에서는 스피드건이 느렸다. 모든 선수가 그렇게 생각했다. 도쿄돔에서 좋은 분위기에서 던지면 150㎞ 중후반의 공은 유지할 수 있을 거 같다"고 했다.
도쿄(일본)=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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