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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진(眞)인 송가인은 4년 전 '미스트롯1'을 통해 트로트계를 평정하며 독보적인 '트로트 퀸' 자리에 올랐다. 그는 "'미스트롯' 이후 인생이 180도 달라졌다"라면서 "삶을 통째로 바꿔놓은 은인이다. 팬 분들이 저를 보고 '흙 속에서 발견한 진주'라고 하시는데 돌멩이인 줄 알았던 저를 세상에서 빛을 발하게 해준 프로그램"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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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트로트 오디션 명가 TV CHOSUN의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은 트로트 광풍을 일으키며 매 시즌 걸출한 트로트 스타들을 탄생시켜왔다. 송가인은 TV CHOSUN이 일으킨 트로트 신드롬에 대해 "트로트는 중장년 세대가 젊은 시절부터 들었던 음악"이라면서 "우리가 부른 노래가 가슴에 꽂히고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 잊고 지냈던 젊은 시절의 감성을 건드려서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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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송가인은 "판소리를 하다가 트로트로 넘어왔을 때 공부를 하면 할수록 트로트가 어렵다는 걸 깨달았다"라면서 "죽기 살기로 연습하고 진심을 다해 노력해야 오디션이라는 전쟁터에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다"라고 '미스트롯3' 참가자들에 대한 따뜻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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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마지막으로 "지금처럼 앞으로도 트로트를 계속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면서 "시청자 분들이 새로운 트로트 가수들을 응원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시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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