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그동안 저를 둘러싼 수많은 말과 글들을 접했습니다. 사실인 것도 있고, 사실이 아닌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나의 지난날을 다 기억 못하나 싶게 완전히 가공된 것들도 있었습니다"라며 "하지만 지금 여기에서 그것들을 바로잡고 변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시간들을 통해 지난날의 저를 많이 돌이켜보고 반성했습니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박지윤은 "나이가 들어가는게 아쉽지 않은 이유가 하나 있다면 제 삶을 돌아보면서 날이 섰던 예전을 반성하게 되었고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그날의 잘못들을 돌이켜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사람이기를 소망하며 노력하며 살려고 합니다.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시고 조금이라도 공감하신다면 스물넷 철모르는 어린나이에 방송이라는 분야에 입문해 하루하루를 조바심내며 살아온 가시돋혔던 어린 저를 한번만 품어주시고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로 다시 홀로서기를 하려는 저에게 응원을 조금만 나누어주세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Advertisement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달 결혼 14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박지윤 측은 이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게시하고 유포한 이들을 고소했다.
Advertisement
안녕하세요? 박지윤입니다.
저는 그사이 크라임씬 리턴즈의 마지막과 여고추리반의 시작을 여는 촬영도 했고, 지친 몸과 마음은 아이들 덕분에 다잡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잘 버티어주던 렌즈가 하필 이런때 말썽을 부려 내일 간단한 안과적 수술을 앞두고 있어 회복기동안은 또 소식을 못전할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저를 둘러싼 수많은 말과 글들을 접했습니다. 사실인 것도 있고, 사실이 아닌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나의 지난날을 다 기억 못하나 싶게 완전히 가공된 것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여기에서 그것들을 바로잡고 변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시간들을 통해 지난날의 저를 많이 돌이켜보고 반성했습니다. 무언가에 홀린것처럼 충동적으로 했던 행동도 있고, 의도가 왜곡되어 상처를 드린것도 있고, 잘못인줄 모르고 행했던 것도 있지만 모두가 다 제 불찰입니다.
미처 말하지 못한 속사정들을 밝힌다고 해서 하늘이 손바닥으로 가려지지 않는걸 알기에 늦게나마 제 진심어린 사과를 전합니다. 앞으로는 더 나은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는게 아쉽지 않은 이유가 하나 있다면 제 삶을 돌아보면서 날이 섰던 예전을 반성하게 되었고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그날의 잘못들을 돌이켜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사람이기를 소망하며 노력하며 살려고 합니다.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시고 조금이라도 공감하신다면 스물넷 철모르는 어린나이에 방송이라는 분야에 입문해 하루하루를 조바심내며 살아온 가시돋혔던 어린 저를 한번만 품어주시고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로 다시 홀로서기를 하려는 저에게 응원을 조금만 나누어주세요.
대신 한가지의 싸움만은 묵묵히 지켜봐주세요, 진실이 아닌 말과 글로 제 아이들의 앞날에 상처가 된다면 그것만큼은 대상을 가리지 않고 싸우겠습니나. 다만 sns나 온라인이 아닌 법의 테두리 안에서만 싸우겠습니다.
큰 결심을 하고 집을 나설때는 분명 날이 따뜻했던것 같은데 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제법 추운 겨울이 되었네요.
그리고 오늘은 저보다도 더 응원이 필요한 중대하고도 힘든 싸움을 하는 수험생들이 있고요, 제 조카 정윤이를 비록해 수험생들도 인생의 첫 파도를 잘 넘길 바랍니다!
별것 아닌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보면서 웃음지을 수 있는 이야기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