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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다인은 "긴 여정 함께할 수 있어 크나큰 영광이었고 저에게 매우 뜻깊은 작품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또한 "1년 가까운 시간동안 사계절을 함께하며 모두와 정이 많이 들었는데 현장과 동료들 그리고 은애를 떠나보내려니 무척이나 시원섭섭합니다"라며 종영을 맞이한 진정어린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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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은애를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고, 은애로 사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어 더 소중하게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라며 특별한 인사말을 전함과 동시에 "좋은 드라마에 좋은 캐릭터로 임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찾아 뵙겠습니다"라며 시청자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진심이 느껴지는 종영소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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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4월 배우 이승기와 결혼한 이다인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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