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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승은 이어 새우과자를 꺼내 들고 "방송에서는 이걸 새우과자라고 한다. 그런다고 이걸 누가 모르냐. 새우X이라고 왜 얘기를 못하냐"고 외쳤고, 휴대폰 상표명도 거론했지만 모두 묵음처리 됐다. 이후 신윤승은 스태프에게 강제로 끌려나가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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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개콘'은 기조를 꺾지 않았다. 19일 방송에서도 '외모'를 웃음코드로 삼은 것. '금쪽유치원' 코너에서 홍현호는 같은 반 이수경을 "영화 '아저씨' 속 소미(김새론)가 아닌 아저씨", "동화 '신데렐라' 속 신데렐라가 아닌 호박마차"라고 놀렸다. '조선시대 하이픽션' 코너에서는 외모 때문에 남편을 부끄러워하는 아내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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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됐던 비하 개그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개콘'을 보며 시청자들은 '규제 문제만은 아니다'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개콘'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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