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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와 블레이크 스넬과 함께 이번 FA 시장에서 선발투수 최대어로 분류됐다. 2015년 필라델피아에서 데뷔해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235경기 출전해 90승 71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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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연평균(annual average value) 2457만달러(약 320억원) 규모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TR)와 디애슬레틱이 정확하게 예측했다'라고 짚었다. MTR은 6년 1억5000만달러(약 2000억원), 디애슬레틱은 5년 1억2500만달러(약 1620억원)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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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스넬, 야마모토, 조던 몽고메리, 소니 그레이 등 시장에 남은 다른 선발투수들은 미소를 짓고 있을 것이다'라며 놀라의 계약이 선발투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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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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