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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은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파트를 매입, 올해 2월 달에 해당 집으로 이사를 갔다. 2019년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4년 만에 본인의 명의로 된 아파트를 매입했다. 해당 아파트는 25억 원에서 2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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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당 집의 매입 경위에 대해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 정동원이 굉장히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해서 여러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다. 먼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지 않았나. 복잡다단한 가정사도 있었다. 현재 소속사의 대표가 이런 모든 과정들을 지켜보다보니까 가족 같은 관계로 발전했다고 하더라. 수익 배분 문제도 유리한 방향으로 조율했다. 이게 쉽지 않은 일이다"며 "정동원이 해당 아파트를 사는데 소속사 대표가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정동원이 중학생 때부터 본격적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목돈들이 들어오니 씀씀이가 커질 수밖에 없다. 어린 나이에 아직 경제관념이 잡히지 않은 상태고 주위에 유혹이 얼마나 많겠나. 그렇기에 씀씀이가 굉장히 헤퍼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를 지켜본 소속사 대표가 '더 이상 안 되겠다'고 생각해 철저하게 정동원의 위치에 서서 이 수입들을 관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실 초반에 정동원이 어린 나이고 하자보니 들어오는 족족 돈을 썼던 모양이다. '돈을 불려줬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정동원 통장에 들어온 돈을 외부 유출 없이 정동원의 미래를 위해 관리를 해줬다. 그 돈을 4년 동안 계속 모은 뒤 정동원에게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 네가 쓸 수밖에 없으니 부동산에 매입하면 좋지 않겠나'라며 권유를 했고 정동원이 받아들이면서 아파트를 매입하게 된 거다. 여러모로 정동원에게 좋은 일이 아닌가 싶다. 또 정동원이 진짜로 믿고 의지하는 두 명이 할머니와 소속사 대표라고 한다. 이 같은 배경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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