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밴드 원위(ONEWE) 멤버 기욱이 본격 '기욱 시네마' 상영을 알렸다.
기욱은 지난 15일 미니 2집 '현상 : 소년의 파란'을 발매한 가운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욱 시네마'의 막을 올렸다. 이를 통해 기욱은 드라마부터 멜로, 액션, 미스터리, 애니메이션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신보 수록곡 전곡을 다양한 형식의 영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영상은 물론 각 곡의 소개를 영화의 시놉시스처럼 작성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청취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기욱 시네마'의 첫 상영작은 신보의 첫 번째 트랙 '인트로 : 포에버레스트 (영원의 숲)'다. 지난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리릭 비디오가 업로드됐으며,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된 영상은 청량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현상 : 소년의 파란'은 크고 작은 물결을 의미하는 '파란'처럼, 청춘이 매 순간 느끼는 감정을 영화의 다양한 장르에 빗대어 풀어낸 앨범이다. 기욱은 감각적인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솔로 뮤지션'의 진가를 입증, 영화 같은 앨범으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기욱은 이달부터 12월까지 한 달 동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욱 시네마'를 상영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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