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폐렴을 앓고 난 이후 후유증에 대해 토로했다.
20일 황혜영은 "와.. 나 진짜 한 달 아프고 났더니 남은 건 잔기침과 살.."이라 한탄했다.
황혜영은 "잔기침은 잡는다 치더라도 불어난 저 살들은 뭐로 잡.."이라 속상해 했다.
이어 "하아 어떻게든 빼야 하니 피드 박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황혜영은 아프고나서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었다면서 속상해 해 공감을 자아냈다.
앞서 황혜영은 감기로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고 병원을 3곳이나 방문했지만 약이 효과가 없었다 전했다. 그는 "기침이 깊어졌다. 증상이 심해졌다. 여러 번 호소했었는데.. 다들 코로나, 독감 검사만 하자하고 (총 4번 검사했고 전부 음성) 어느 한 곳에서도 청진기 진료 또는 그 외 다른 검사하지 않았고 듣지도 않는 항생제만 자꾸 추가해 줬다"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알고 보니 황혜영은 일반 감기가 아닌 폐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것이었고 이후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정치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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