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청룡영화상의 심사위원들은 검증된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다. 그해의 후보작(자)과는 무관한 영화감독과 영화 제작자, 영화 전문 교수 등으로 꾸려져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날카롭고 예리한 심사를 진행한다. 또한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와 함께 관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네티즌 투표 1표를 반영, 총 9표의 투표 결과로 수상작(자)이 선정된다. 네티즌 투표도 전문가 투표와 동일한 효력을 갖고 있으며, 전문가와 일반 관객의 괴리감을 좁힐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Advertisement
신중한 검토 끝에 최종 선정된 후보들 중 수상작(자)은 1차 심사(스태프 심사)와 2차 심사(배우 및 작품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이 가운데, 2차 심사는 사전 유출 방지와 사전 개입을 막기 위해 시상식 당일, 시상식장과 떨어져 있는 독립된 공간에서 진행한다. 이어 심사 과정에서의 결과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심사위원들이 주최 측에 휴대전화를 제출한다. 주최 측은 휴대전화의 전원을 끈 상태로 밀봉해 외부와의 접촉을 철저히 차단하며 심사위원들의 심사 내용도 녹음을 통해 관리한다.
Advertisement
올해 개최되는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는 '밀수'와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고, '거미집', '다음 소희', '비닐하우스', '올빼미', '잠', '화란' 등 총 16개 작품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Advertisement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